220921' 에볼루션 블랙잭 카지노 게임 기초 상식
22년 9월 20일 블랙잭(Blackjack) #에볼루션카지노
#에볼루션 블랙잭 오늘은 이 게임 ~
블랙잭 게임 진행 과 원칙 -에볼루션 파트너-
블랙잭이라는 게임은 소지 카드의 숫자 합계가 [21] 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21] 에 가까운 쪽이 승리하는 단순 명쾌한 카드 게임이다.
그리고 그 승부는, 개별 플레이어(자신을 포함한 다른 일반 손님)와 딜러(카지노 측의 스탭으로 트럼프를 배부하는 사람)와의 1대1의 대전 형식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즉 플레이어끼리(객끼리)는 서로 전혀 관계없다.
블랙잭 파트너
초보자 독자를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A씨, B씨, C씨가 착석하고 있는 블랙 잭 테이블에서, 당신도 참가해 합계 4명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 경우(딜러도 포함하면 5명), 대전은, A씨와 딜러, B씨와 딜러, C씨와 딜러, 그리고 당신과 딜러가 각각의 손으로 승부하게 되어, 참가자끼리는 대전 상대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손은 전혀 관계가 없다.
어쨌든 알기 쉬운 간단한 게임이므로, 우선은 두려워하지 않고 참가해 보면 좋을 것이다. 다음은 참여 절차이다.
카지노 내에서 블랙 잭 테이블을 찾아, 빈 자리가 있으면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다(특히 아무것도 말할 필요는 없고, 허가를 얻을 필요등도 전혀 없다).
다음으로 군자금의 현금(달러지폐)을 딜러에게 내보낸다. (아래 사진과 같이 테이블에 달러 지폐를 넣는 것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보낸 달러 지폐와 같은 금액의 카지노 칩을 딜러가 주기 때문에, 그 소지의 예산의 범위 내에서 베팅을 결정한다.
이 "베팅을 결정한다" 는 동작은 자신의 앞 테이블의 지정된 위치(많은 경우, 원이나 사각형, 혹은 그 카지노의 로고 등이 그려져 있는 장소)에 베팅을 두는 행위로, 그것이 게임에 참가의 의사 표시가 된다.
덧붙여 최저 베팅을 의미하는 「미니맘 베트」(Minimum Bet) 이상의 금액을 베팅할 필요가 있으므로, 만일을 위해 그 금액을 확인하고 싶다.
덧붙여서 미니맘 베팅이란, 「최소라도 이 금액을 베팅해 주세요」 라고 하는 금액의 것으로, 이하의 사진과 같은 전광 패널 등(엽서 정도의 크기의 패널)에 의해, 각 블랙 잭 테이블의 옆에 배치된다. (이 사진의 예에서는 최소한 $10을 베팅해야 함)
모든 플레이어가 베팅을 마치면 딜러는 각 플레이어와 자신 (딜러 자신)에게 카드를 두 장씩 나눕니다.
딜러에게 배부된 2장의 카드 중 1장은 전원에게 숫자가 보이도록 표방향으로 배부된다. 이 보이는 쪽의 카드를 「업카드」 라고 하지만, 실전에서 이 말이 사용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이 말을 굳이 기억할 필요는 전혀 없다.
아래의 사진에서 말하면, 앞이 딜러 측에서, 손가락이 보이는 쪽이 플레이어(객측), 붉게 보이는 것이 플레이어가 둔 베팅, 그리고 「하트의 Q」가 딜러의 업 카드라고 하는 것에 된다.
각 플레이어는 딜러의 업카드에서 딜러의 최종 손(최종 숫자의 합계)을 추측하면서 자신이 더 카드를 받을 수 없는지 판단을 한다.
[21] 을 넘을 때까지 몇 장이라도 카드를 당길 수 있기 때문에, 받고 싶으면 딜러에게 그 의사를 전한다.
이 「받을지도 모르는지의 의사 표시」는 손가락 등의 동작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한 장 더 카드를 원한다면 손가락을 자신 쪽으로 밀어넣는 동작을 하면 좋고(위 사진), 원하지 않으면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거나 손바닥을 딜러쪽으로 옆으로 흔들면 좋다(사진 아래).
참가하고 있는 플레이어 전원이 카드를 받고 끝난 단계에서(물론 받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딜러는 자신의 덮고 있는 쪽의 카드도 표를 향해, 전원 앞에서 자신의 손을 피로한다 .
이 단계에서 딜러는, 후술하는 룰에 의해, 자신의 손의 합계가 [16] 이하인 경우는 [17] 이상이 될 때까지 카드를 계속 잡아야 하고, [17] 이상이 된 단계 에서 딜러는 더 이상 카드를 당길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을 정지하고, 나머지는 각 플레이어의 손과 딜러 자신의 손을 대조하면서 승패 확인 작업과 정산을 한다.
딜러가 이기고 있던 경우는, 게임 개시시에 플레이어가 테이블에 놓고 있던 베팅은 취해져 버리고, 플레이어가 이겼을 경우는, 그 베팅과 같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18] 대 [18] 등 동점의 경우는 무승부이므로 베팅은 움직이지 않는다.
(덧붙여서 「동점으로 무승부」를 「푸시」라고 부르지만, 현장에서 그 말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굳이 기억할 필요는 없다)
게임을 그만두는 타이밍은 플레이어의 자유이므로, 극단적인 이야기, 1회의 플레이만으로 승리 도망쳐도 상관없다.
방금 말한 규칙, 즉 "딜러는 자신의 손이 [16] 이하이면 카드를 당겨야하고 [17]을 넘으면 당겨서는 안된다" 는 블랙잭이라는 게임의 원칙 중 의 원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원칙 이므로, 절대로 기억할 필요가 있고, 이것을 모르고, 자신이 카드를 당겨야 하는지의 전략 등 세울 수 있는 것도 없고, 이길 것 등 있을 수 없다.
(물론 30분 정도의 단시간의 게임이라면, 우연히 운좋게 이길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기에서는 이길 수 없다)
덧붙여서 아래 사진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의 블랙 잭 테이블. 노란색 문자 부분에 이 대원칙이 적혀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다.
끔찍한 것 같지만, 초초자 독자를 위해서, 이 대원칙을, 실전에서 자주 있는 상황을 예로 취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보고 싶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 A 씨가 [18] , B 씨가 [19] , C 씨가 [20] , 그리고 당신도 [20] 에서 정지하는 상황에서 딜러의 손이 [17] 이면 그대로 그렇다면 딜러는 전원에 대해 패배가 확정되고 카지노 측은 손해를 버리므로 딜러로서는 한 장 더 당기고 싶은 곳이지만,이 대원칙 규칙에 따라 카드를 당길 수는 없으며, 그대로 딜러(카지노측)의 패배가 확정된다.
즉 딜러에게는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로 결정하는 '플레이의 선택권' 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되고, 이 대원칙을 알고 있으면, 강한 딜러라든지 약한 딜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입사한 신인 딜러도 베테랑 딜러도 실력은 완전히 같다고 할까, '실력'이라는 말조차 부적당하고, 딜러는 로봇처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일하고 있을 뿐이 라는 것에 된다.
(물론 "카드 심판이 아름답다"라든지 "접객 태도가 제대로하고있다"라든지 "계산이 빠르다"라는 의미에서 실력의 차이는있을 것이지만, 플레이어에 대한 승패라는 의미에서의 실력차는 존재할 수 있다. 없음)
이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실로서, 절대로 재인식해 두고 싶은 것은, 딜러의 최종적인 손에는 [16] 이하는 있을 수 없고, [17], [18], [19], [20 ], [21] , 그것과 [22 이상의 버스트] 의 6가지 밖에 없다고 하는 것.
이것을 알아두면 여러 가지 현실이 보인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처음 배부된 2장의 카드가 8 과 4 의 [12] 라는 상황에서, 다음 카드를 당기거나 당기지 않거나 고민한 끝에, 당겨 보았더니 3 개의 카드가 와서 [15 ] 가 되었을 경우, 「했어-! 12 에서 15 에, 조금 강한 손이 되었다아!」라고 기뻐하면 당신은 블랙잭이라는 게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딜러의 최종 손에 [13] 이나 [14] 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손이 「12로 정지하고 싶었던 잃었지만, 15가 되었기 때문에 이겼다」 라고 하는 것은 있어 얻지 못하고 오히려 [15] 쪽이 [12] 보다 더 카드를 당기는 경우를 생각하면 버스트 ( [21] 를 넘어 패배가 결정)하기 쉬워지고있는 만큼 "약한 손이되었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읽은 단계에서 초보자에게는 "무슨 어려운 게임이구나" 라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게임이므로 어쨌든 부끄러워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먼저 앉고 플레이를 시작해 버린다 것이 숙련에 대한 지름길이다.
블랙잭 게임의 핵심은 기본적인 것 부터 게임 룰부터 익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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